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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인간

야채인간

야채일기

  • 10월 14일 1

    이상한 모자

      야채인간의 공연을 다수 유치한 공중캠프에서 파티가 열린다.   10월 14일에 같이 생일을 맞은 백상진이라는 사람과 함께 하는 즐거운 파티이다.   2016년 10월 14일 저녁 8시 경에 오시면 된다.   야채인간과는 간케나이 하지만 알릴 것은 알리자는 생각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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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재개에 즈음하여 2

    이상한 모자

    이 시대의 큰스승님 께서는 한동안 재개되었던 야채인간 합주 연습을 재개하시었다.   그간 합주에서 베이스를 맡아 주었던 로튼 동지는 저간의 사정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드럼을 맡아 주었던 윤배추 동지는 불충하게도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시집을 가 물러나게 되었다.   한 순간이라도 딴 생각을 하거나 딴 길을 걷는 사람은 때 묻은 인간, 병든 사람으로 혁명 대오에서 떨어져 나가 역사의 버림을 받게 된다.   충신은 99%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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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빠 1

    야광오빠

    전 첫빠가 좋습니다. 어릴 때 부터 그랬습니다. 아무 자국 없는 눈길에 제 발자국만 남기며 걷는걸 꽤 좋아했습니다. 음악 씨디나 테잎을 샀을 때 딴 새끼가 먼저 까면 엄청 싫었구요. 그렇다고 뭐 강박적으로 그랬다는건 아니고.. 그냥 좀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정도. 근데 마침 기회가 찾아와 이렇게 첫빠로 글을 씁니다. 뭐.. 별 의미 없습니다. 처음이 될 수 있어서 쓰는겁니다. 아 그리고 오늘 하루는 다른 날과 같이 개빡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