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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인간

야채인간

야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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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 재개에 즈음하여 2

    이상한 모자

    이 시대의 큰스승님 께서는 한동안 재개되었던 야채인간 합주 연습을 재개하시었다.   그간 합주에서 베이스를 맡아 주었던 로튼 동지는 저간의 사정으로 물러나게 되었다.   드럼을 맡아 주었던 윤배추 동지는 불충하게도 갑작스럽게 캐나다로 시집을 가 물러나게 되었다.   한 순간이라도 딴 생각을 하거나 딴 길을 걷는 사람은 때 묻은 인간, 병든 사람으로 혁명 대오에서 떨어져 나가 역사의 버림을 받게 된다.   충신은 99%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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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빠 2

    야광오빠

    전 첫빠가 좋습니다. 어릴 때 부터 그랬습니다. 아무 자국 없는 눈길에 제 발자국만 남기며 걷는걸 꽤 좋아했습니다. 음악 씨디나 테잎을 샀을 때 딴 새끼가 먼저 까면 엄청 싫었구요. 그렇다고 뭐 강박적으로 그랬다는건 아니고.. 그냥 좀 중요하게 생각했다는 정도. 근데 마침 기회가 찾아와 이렇게 첫빠로 글을 씁니다. 뭐.. 별 의미 없습니다. 처음이 될 수 있어서 쓰는겁니다. 아 그리고 오늘 하루는 다른 날과 같이 개빡쎘습...